더 레반테 라트하우스 아파트 호텔 - 비엔나
48.21348, 16.35211The Levante Rathaus Apartments
비엔나 더 레반테 라트하우스 아파트 호텔은 Josefstadt 지역에 위치하며 카페 Cafe Josefine에서 5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지역
호텔에서 임페리얼 트레저리 비엔나까지는 1.9km 위치해 있으며 빈는 1.4km 떨어져 있습니다. 20분 안에 비엔나 중심까지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이 호텔은 39개 객실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위성 TV, 위성 TV, 연기 감지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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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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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더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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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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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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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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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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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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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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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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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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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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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The Levante Rathaus Apartments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05548 ₩ |
📏 센터까지의 거리 | 1.8 km |
🗺️ 위치 등급 | 7.0 |
✈️ 공항까지의 거리 | 22.3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비엔나 공항, VIE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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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vante Rathaus Apartments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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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위치가 나쁘지 않았다. 시청사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그 외에는 마음에 드는 점이 없다.
전혀 고객으로서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이 없었다. 계약서에는 모든 아파트먼트에 세탁기와 식기세척기가 있다고 나와있었으나,세탁실은 공용으로 하나 있었고, 식기세척기는 아예 없었다. 식기도구도 부족해, 프라이팬이나 도마조차도 없었다. 복도는 너무 어둡고 한참을 걸어들어가 벽을 더듬어야 복도등을 켤 수 있었다. 아이가 어두워지면 숙소에 돌아가는걸 무서워해 리셉션문닫기 전(6시)에 숙소로 돌아가야 했다.엘리베이터는 너무 좁아 두사람이상 탈수 없었고 무척 낡아보였다. 우리 숙소는 꼭대기 옥탑방이었으며 찻길쪽을 향한 방이었는데, 너무 덥고,안전상의 문제로 잘때 창문조차 열 수 없었다. 방음은 전혀 되지 않아 옆방에서 짐싸는 소리조차 들릴 정도였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낡았고 인테리어감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청결상태도 그다지 좋지않았고, 부엌쪽에 개미베이트가 놓여있는 것으로 봐서 개미도 있는듯했다. 침실이 위층에 있는데, 정말 너무 더워 3박4일동안 밤새 잠을 설치다새벽이 되어서야 좀 시원해지면 간신히 잠들 정도였다. 그 시설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셉션에 방을 바꿔주길 요구했고 계약서상의 시설과는 다르다고 항의했으나, 방이 없다고하고, 변명만 했다. 내 영어가 서툰지라 더 이상 항의하지도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지낼수 밖에 없었다. 와이파이 역시 가능하다고 했으나 신호상태가 나빠 전혀 되지않았고 리셉션에서만 간신히 될 정도였다. .호텔 주변도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니였다. 건물로 둘러싸여 있는데 너무 한적해 돌아다니기 무서워 큰 대로변으로 돌아다녀야 했다. 여행할때 숙소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었다. 덕분에 비엔나는 이번 여행지중에 최악의 여행지가 되었고,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3박4일을 보냈다. 두번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숙소였다.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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